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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았다. 아비아달도 따라 올라와서, 다윗의 부하가 도성에서 나아와서, 왕의 앞을 모두 지나갈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따라서 사독과 아비아달이 유했다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직분인 제사장의 역할을 계속 수행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인 다윗의 모습이 이럴 수 있는가? 이것이 사람이다. 뿐만 아니다. 다윗은 라마라는 곳에서 놉이라는 곳으로 다시 피했다. 거기서 제사장 아히멜렉을 만나 숨겨 달라고 부탁했다. 그 때 아히멜렉은 몹시 걱정하고 무서워했다. 왜냐 하면 사울은 현재 왕인데 다윗을 잡아 죽이려 하는 것은 천하가 아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왕이 찾고 있는 사람을 숨겨 주면 은닉죄가 될 것 이고 다윗과 똑같은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으니 떨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비아달은 아히멜렉 제사장의 아들이며 놉의 제사장 가족 대학살 사건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사람으로서 후일 다윗을 따라다니며 다윗의 신탁을 해석해 주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길 때에 놉에 있는 성막에 가서 아히멜렉 제사장으로부터 떡과 골리앗의 칼을 얻어 가게 되었습니다.

All his Adult men marched previous him, as well as all the Kerethites and Pelethites; and the many 6 hundred Gittites who experienced accompanied him from Gath marched ahead of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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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매복하여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데 알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check here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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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 외에 어떤 실질적인 아달 도움을 줄 수 있습니까? 경우에 따라 단지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때도 있습니까?

” 주께서 자신을 긍휼히 여기시면 예루살렘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드는 기도이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기도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우리가 그 무엇보다 붙들어야 할 것은 하나님입니다. 아멘.

시작형 부린 MKII · 네코네E · read more 마리 로즈E · 시라카미 후부키E · 화이트 하트E

교훈: 가장 어려운 때에도 법궤가 이동하지 않았듯이, 하나님의 종들은 맡겨진 영적인 check here 일들을 중단 없이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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